[KG ITBANK, IT뱅크, 아이티뱅크 강남] IT, 고등학교 때부터 취업 대비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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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고등학교 때부터 취업 대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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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밤에 너무 안타까운 기사를 봐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어떤 글인지 먼저 링크부터 남겨드릴게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380713&sid1=102&mode=LSD

뉴스 기사 내용인데 20대 취업준비생이 부모님 께 취업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다

결국 자살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요새 취업난이 엄청 심하죠. 여러가지 

말도 나오고 있구요. N포세대, 청년인턴, 열정페이 등등 

청년인턴 같은 경우 어떻게보면 인턴이라도 해서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청년인턴 같은 경우 돈도 제대로 받지 못하며 하는 업무는

많고 수습 기간이 지나면 바로 짤릴 수 있는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저런 대우 받기 싫으면

고등학교 때 부터 준비하세요!

 사실 IT분야 같은 경우 실무력 중심이기 때문에 저런 청년인턴

열정페이 등 이런 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당장 프로젝트에

투입해야 할 인력이 필요한데 그럴만 한 인력 구하기도 쉽지 않고

구했다고 하더라도 3개월 이내의 과연 짜를까요?!

그렇다면 왜 고등학교 때 부터 준비를 해야 되냐?!

답은 한가지죠 취업난입니다.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하면 바로 취업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글을 찾아보신 분이라면

알 겁니다. 대학교 교육은 이론, 즉 학문적인 내용이라는 걸요. 

그런데 IT분야는 실무력이 제일 우선시 된다고 했죠.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대학교 가서 4년을 배워도 바로 취업이

안된다는 거에요! 안 그래도 취업난이 심한데  남들처럼 똑같이

하고 사실거에요?! 취업을 위한 준비는 본인이 하는거지

누가 해주는게 아니에요. 그만큼 취업을 위한 전략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경쟁력!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취업을 하기 위해선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시고 있어야 되구요.

이 경쟁력이 IT분야에서는 실무력으로 작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학원에서 공부한 학생 2명이 있는데

한명은 고등학교 때 부터 대회 입상, 포트폴리오 제작도 해본 사람과

한명은 그 동안에 아무런 준비 없이 대학교 생활을 하다가 이제 취업을

해야 되서 학원 교육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누구를 채용하시겠습니까?!

당연히 고등학교 때 부터 준비한 사람을 채용하겠죠.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준비한 사람은 대학교 때 준비한 사람보다도

대회 입상 경력이라는 하나라도 더 많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때 부터 준비한 사람은 이미 대학교에서 부터

경쟁력을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남들은 처음 배우는 거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과제 점수, 학점 등 여러가지

이점으로 작용하는 것이 많구요. 학점이 잘 나온다면 이제

장학금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대학교 때부터 경쟁력을 갖추고 시작하는데도

아직도 대학교 가서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하신 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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