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진로 4학년은 너무 늦다.

컴퓨터 공학과 재학 중인 

학생들이라면 한 번은

본인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봤을 겁니다.

이 분야로 나아가야지 

생각은 했지만 막상

생각을 해보니 

나는 학교 수업이 전부이고 

이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뭘 준비해야 할지

어떠한 구체적 

시작을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다릅니다.

독학이 아닌 

자발적으로 알아보고 

교육기관을 병행합니다.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건 

토익 토플이 아닌

IT 관련 지식 

프로그래밍 공부를 계획하고

나아가려는 분야에 맞춰 

계획을 해주는

차별화된 

담당자가 있기 때문에 

가능 한 부분입니다.

교육기관을 이용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다른 경쟁자 들과 

차별성을 두려고. 

어설픈 공부로는 

취업은커녕 

같은 학과 공부를 배우고 

컴공 메리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IT 분야 여느 분야와 달리 

경쟁률이 사뭇 높은 분야이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에 

비전공자도 몰려든 분야 입니다.

과연 내가 이 분야에서 

컴퓨터 공학과 재학 학생으로 

제대로 된 

취업 시장에 뛰어드려 면

IT 분야 취업준비 

4학년이 아닌 

3학년부터 이루어집니다.

각종 공모전 

자격증을 취득하기에는 

4학년 때부터 준비는

너무 빠듯합니다

방학 두 달이라는 기간 

누구에게는 

의미 없는 시간 

혹은

누군가에게는 짧은 

시간이 되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고

공부라는 것 

배우고자 한다면 

어떠한 조건에서도 

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계획 

진로 

공부 방법 

취업 계획

클릭/보시고 문의하시면

1:1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