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화이트해커에요

최근 미래유망직종으로 떠오른

화이트해커.

우리나라 기술직에서는 정보보안전문가라고

불리는 이 화이트해커가 되기위해

어릴때부터 꿈을 키우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블랙해커(크래커)들로부터 정보유출을 당하기 전에

사전 해킹을 통해 미리 취약점을 분석해내는

모의해킹전문가와

분석해낸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안솔루션 장비 등을 이용하여 방어구축을 하는

보안CERT전문가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화이트해커라고 알고있는 쪽은

모의해킹전문가 분야입니다.

화이트해커는 해킹이 주된목적인 블랙해커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해 관리자에게 제보함으로써 블랙해커의 공격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모의해킹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데

크래커만큼의 해킹기술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화이트해커가 되기 위해선

높은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해킹기술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학생들이

과연 내가 어떻게 어디서부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합니다.

구체적으로 배워야하는 기술은

해킹기술인데,

사실상 해킹은 컴퓨터의 모든 통로를 통해서

공격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선은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에서의 C언어를 시작으로,

C++, JAVA, CCNA, CCNP, 리눅스, 윈도우 등

프로그래밍/시스템/네트워크에 대한

선수과정을 배운 후에야

위와 관련된 해킹보안기술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시스템 해킹보안

네트워크 해킹보안

디지털포렌식

악성코드분석 등이죠.

컴퓨터에 대한 고급지식을 가르치는

컴퓨터공학과와 같은 대학 학과에서도

위와같은 고급기술을 가르치진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대학교수들 역시 해킹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C언어 같은 기본적인 것들은

배울 수 있을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화이트해커가 되기 위한 해킹기술들은

독학으로 배워야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계획이 갖추어져 있는 교육기관에서

전문가에게 기술을 전수받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화이트해커가 되기위해 공부해야되는 구체적인 과정을

현재 모의해킹 실무에서 뛰고있는 강사진에게

일찍이 배우고 있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친구들도 많습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화이트해커가 되기위해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남들보다 빠른 결과물과 자격증을 갖춰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화이트해커 교육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은

상담전화 : 1800-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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