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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취업 정보/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확정! 2018년 미리 대비하기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확정! 2018년 미리 대비하자!

 

 

2016년 바로 올해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가 확정이 되면서

 

앞으로 2018년부터는 전국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소프트웨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만 하죠. 2019년에는 수능과목으로도 지정이 된다고도 합니다.

 

 

자 그럼 이러한 IT분야 소프트웨어 교육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에서의 IT분야는 솔직히 그리 대우가 좋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왜 주목을 안하고 있었고 대우가 좋지 않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옛날부터 IT분야의 해외 성공사례는 무지하게 많았고 몇몇 전문가들이 쫒아가기에만 바빴죠.

 

 

하지만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이 국력에 까지 영향이 있다는걸 정말 이제서야 알게됐는지

 

중,고등학생들로부터 일찍이 그 능력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였었죠

 

 

그리고 올해 2016년 드디어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가 확정이 되었습니다.

 

 

여태껏 학생들이 배워온 과목과는 전혀 다른 분야의 과목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굉장히 낯설고 어려워 할 수도 있는 부분이므로 이에 대한 대비와 관심을

 

필수로 가져야만 합니다.

 

 

 

 

 

 

 

IT분야의 진로로 가기위해서는 중,고등학생때부터 교육이 되어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전국단위, 도 단위로 프로그래밍대회, 해킹방어대회 등이 있었으며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수학시험으로 올림피아드같은 대회가 있었죠.

 

 

전부 중,고등학생들로부터 능력을 이끌어내기 위한것이었으며

 

미리 교육이 되어있어야하고 대비를 해야 한다는 증거까지에 불과했죠.

 

하지만 이제는 이 기술로 인해 앞으로는 국력으로까지 이어지고 많은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고등학생들로부터 이러한 능력은 필수적으로 이끌어 내고자 하는 목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미래에 지배적으로 자리잡게 될 직군은

 

단연 IT분야 직군이 될 것이며 전 국민이 프로그래밍을 기본으로 알아야 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현재는 [정보]라는 과목으로 이미 선택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과목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제는 해도되고 안해도되는것이 아닌 필수로 배워야 하는것으로

 

어떻게 어떠한 과목으로 나오게 될지 궁금하실 겁니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학문적인 연구 혹은 교육을 가르치는 대학의 [컴퓨터공학과]를 보면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서버&시스템을 위주로 배울 수 있는 커리큐럼입니다.

 

 

저는 이 커리큘럼이 중,고등학교에도 반드시 적용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제는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이 분야는 언제시작하고 언제부터 대비해서 얼마만큼의 실력을 다져 놓느냐가 제일 중요한 분야입니다.

 

 

대학의 전공자들도 그렇죠. 미리 대비하고 온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의 실력 갭차이가 너무 크고

 

 

특성화고의 학생만 봐도 이미 학원을 통해  병행하고 있는 학생과 그렇지않은 학생의 실력차는

 

말도못할 정도 입니다.

 

 

어차피 해야하느 이 분야에 대해서 이제는 그냥 그려려니 할게 아닌 정말 관심을 갖고

 

미리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